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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CM)와 감리의 차이점 및 법적 기준 총정리

공공 건설 프로젝트를 발주하거나 현장 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가장 자주 헷갈리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건설사업관리(CM)와 감리입니다. 실무에서는 'CM단장', '감리단장'이라는 표현이 혼용되고, 과업지시서나 보고서에서도 용어가 뒤섞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 제도는 법적 근거, 업무 범위, 권한과 책임, 용역 대가 산정 방식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과업지시서 작성 오류, 권한 분쟁, 설계변경 절차상 문제, 감사 지적 등의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건설기술진흥법과 국토교통부 관련 지침을 바탕으로 건설사업관리와 감리의 핵심 차이점, 의무 적용 기준, 비용 구조, 실무 적용 방법, 감사 대응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제도 개요 및..

건설관련정보/건축설계업무 2026. 6. 10. 09:53
한눈에 보는 공공 건설사업 설계VE 기준 및 절차

공공 건설사업을 발주하거나 관리하다 보면 설계 예산 초과와 촉박한 공기로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품질과 안전은 유지하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하는 발주청 담당자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게 설계VE(설계경제성검토)는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절차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설계VE의 개념부터 법적 의무 대상, 3단계 수행 절차, 필수 제출서류, 실무 체크리스트, FAQ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설계VE(설계경제성검토)란?설계VE(Value Engineering)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CC)으로 시설물이 요구하는 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가 협력하여 창의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입니다. 가치(Value) = 기능(Function)..

건설관련정보/건축설계업무 2026. 6. 8. 00:42
건설공사 착공전 필수 확인사항 20가지 & 체크리스트 (발주자/감리 편)

공공공사 발주 담당자(감독관)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에게 착공 전 단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시공사가 제출한 착공계를 단순 접수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나지 않습니다. "지하안전평가 협의가 아직 안 끝났는데 착공하면 어떻게 되나?""안전관리계획서 승인 전에 장비가 투입되면 발주자도 책임이 있나?" 현장에서는 이런 고민이 끊이지 않습니다. 착공 전 법적 의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면 공사 중지, 안전사고 시 책임 분쟁,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법령을 기반으로, 발주자와 감리가 착공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20가지 핵심 체크리스트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제도 개요 및 관련 법령발주자는 공사비를 지급하는 주체를 ..

건설관련정보/건축시공업무 2026. 6. 5. 07:55
공공공사 설계변경(설계서 불분명·누락) 계약금액 조정 절차 총정리

건설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설계도면에는 명시되어 있으나 물량내역서에는 누락되어 있거나, 현장 지반 조건이 설계서와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공사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시공했다가 나중에 계약금액 조정을 받지 못해 수천만 원, 수억 원의 손실을 입는 안타까운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공기관 발주 담당자, 공무팀, 현장소장,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설계서 불분명·누락·오류'로 인한 설계변경 및 계약금액 조정 실무를 최신 법령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제도 개요 및 관련 법령공공공사에서 설계변경이란 계약 체결 후 예상하지 못한 현장 여건 변화, 설계서의 결함 등으로 당초 설계서를 변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건설관련정보/건축시공업무 2026. 6. 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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