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100평짜리 땅을 계약하려고 하는데 5층 상가 정도는 지을 수 있겠죠?” 하지만 토지이용계획을 확인해 보면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같은 면적의 토지라도 어떤 곳은 5층 규모의 건축이 가능하고, 어떤 곳은 3층 정도밖에 지을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바로 용적률입니다. 토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땅은 아닙니다. 원하는 규모의 건물을 지을 수 없다면 사업성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착공 이후에야 용적률 제한을 알게 되어 설계를 변경하거나 사업계획을 다시 수립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독주택을 계획하는 예비 건축주, 상가나 꼬마빌딩을 준비..
건설관련정보/건축설계업무
2026. 7. 6. 23:17